
해병대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인도네시아 람풍과 반둥 일대에서 '2026 슈퍼 가루다실드' 연합 훈련을 실시했다.[사진=해병대 제공]
해병대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인도네시아 람풍과 반둥 일대에서 미국·인도네시아 등 15개국이 참가한 ‘2026 슈퍼 가루다실드’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 해병대에 따르면 슈퍼 가루다실드는 2007년 미국과 인도네시아의 양자훈련으로 시작해 2022년 다국적 연합훈련으로 확대됐다. 한국 해병대는 2023년 처음 참관한 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특수수색팀과 보병소대로 구성된 전력을 파견했다.
장병들은 훈련 1주 차에 전투사격과 정글생존훈련, 소부대 전투기술을 숙달했다. 2주 차에는 다국적 연합부대를 편성해 정글에서 공격·방어작전을 상호 교전 방식으로 수행하며 연합작전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였다.
해병대는 이번 훈련에서 연합참모훈련과 사이버훈련에도 처음 참가했다. 참가 장병들은 내년 지휘소연습을 위한 연합작전계획을 수립·조정하고 사이버 공격·방어 능력을 숙달했다.
훈련대장 권주영 소령은 “다국적 연합군과 전투기술을 교류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어떤 환경에서도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임무라면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 수색팀은 본훈련에 앞서 지난달 18~25일 자카르타 일대에서 인도네시아 상륙공정부대와 특수전훈련을 실시했다. 양국 장병들은 전투부상자처치, 근접전투, 연합고공강하 등을 함께 수행했다.
14일 해병대에 따르면 슈퍼 가루다실드는 2007년 미국과 인도네시아의 양자훈련으로 시작해 2022년 다국적 연합훈련으로 확대됐다. 한국 해병대는 2023년 처음 참관한 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특수수색팀과 보병소대로 구성된 전력을 파견했다.
장병들은 훈련 1주 차에 전투사격과 정글생존훈련, 소부대 전투기술을 숙달했다. 2주 차에는 다국적 연합부대를 편성해 정글에서 공격·방어작전을 상호 교전 방식으로 수행하며 연합작전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였다.
해병대는 이번 훈련에서 연합참모훈련과 사이버훈련에도 처음 참가했다. 참가 장병들은 내년 지휘소연습을 위한 연합작전계획을 수립·조정하고 사이버 공격·방어 능력을 숙달했다.
한편 해병대 수색팀은 본훈련에 앞서 지난달 18~25일 자카르타 일대에서 인도네시아 상륙공정부대와 특수전훈련을 실시했다. 양국 장병들은 전투부상자처치, 근접전투, 연합고공강하 등을 함께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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