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7호선 휴업 기간 도봉산역~장암역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운행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며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
경기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도봉산역에 현장 안내요원을 배치해 셔틀버스 승차 위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휴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신설 장암역의 준공 시까지 사용 예정인 임시 역사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함이다. 임시 역사 사용에 앞서 전문 기관 합동점검, 열차 시운전 등 철도시설의 안전을 검증한다.
현재 도봉차량기지 내 간이 역사 형태로 운영 중인 장암역을 철거하고 새롭게 장암역을 건설하여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연결할 예정이다.
공사는 홈페이지, 또타앱, 역사 내 행선안내기, 현수막 등 각종 홍보 수단을 이용해. 휴업 일정과 대체 교통 이용 방법을 사전에 알려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원규 서울교통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계획에 따른 임시 역사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장암역 휴업이 불가피한 여건이다”이라며 “다만 경기도와 협력해 사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무료 셔틀버스 정상 운행 모니터링 등 고객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