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엄마 된다…"태명은 울루"

사진김옥빈 SNS
[사진=김옥빈 SNS]
배우 김옥빈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7일 김옥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다.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며 "태명은 울루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며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셔라"라고 팬들에게 안부를 건넸다.

이에 누리꾼들도 "너무 축하한다. 건강하게 순산했으면 좋겠다", "결혼 소식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좋은 소식이라니", "김옥빈이 엄마가 된다니 왠지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한 김옥빈은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김옥빈은 이 작품으로 스페인 시체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박쥐'는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상을 차지했다.

김옥빈은 이후 영화 '여배우들', '고지전', '시체가 돌아왔다', '소수의견', '악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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