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패스트트랙 단축법' 통과에 "일 신속해져 기뻐"

  • 패스트트랙 안건 심사 기간, 최장 330일서 90일로 축소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이제 일이 좀 신속하게 돌아가게 돼 참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안 통과 소식을 공유하며 “이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여러분 수고 많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주거 대책 등 민생 개혁과 내란 수습 등 행정 개혁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안건의 심사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축소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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