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도시공사, 초막골캠핑장 재난예방 시스템 우수성 인정

  • 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인정

  • 실시간 재난예방 체계 구축

  • 시민이 안심하는 캠핑장 조성

사진군포도시공사
[사진=군포도시공사]


경기 군포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초막골캠핑장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 경기 창의 안전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돼 주목된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경기 창의 안전대상'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도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하는 상이다.
 
창의성은 물론 현장 적용성과 안전관리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초막골캠핑장은 캠핑장 특성에 맞춘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재난예방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캠핑장 전역에 설치된 스마트 센서는 연기와 열, 일산화탄소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제센터와 관리자에게 즉시 상황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이용객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수상은 군포소방서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안전환경 개선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 시민들도 이번 수상을 반기는 분위기다.
 
초막골캠핑장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찾는 캠핑장인 만큼 안전이 가장 중요한데, 첨단 시스템을 통해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믿음직스럽다", "공공캠핑장이 안전관리 분야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만큼 군포의 대표 가족 휴식공간으로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사 배재국 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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