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싱가포르 인력부, 임금 개선 모델을 해충 박멸 분야에 적용

사진싱가포르 인력부 페이스북
[사진=싱가포르 인력부 페이스북]

싱가포르 인력부는 저소득층의 급여를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임금 개선 모델(PWM)'을 해충 박멸 분야에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약 1,800명의 노동자가 대상이 된다.

인력부는 전국노동조합회의(NTUC), 싱가포르전국고용주연맹(SNEF), 해충 박멸 업계 관계자들과 해충 박멸 분야에 대한 임금 개선 모델 도입에 합의했다. 정직원 및 파트타임 해충 박멸 작업자와 해충 박멸 관련 면허를 보유한 기술자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임금 개선 모델의 감시 및 감독을 담당하기 위해 '해충 박멸 분야를 위한 정·노·사 3자 클러스터(TCPM)'를 설치한다. 해당 클러스터는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업계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금 개선 모델이 지속 가능하고 해충 박멸 분야 특유의 상황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동시에, 해당 분야 노동자의 기술 및 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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