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군에 따르면 권 군수는 최근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과의 면담에서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반영 △3권역 관광레저용지의 농생명용지 편입 제외 및 복합개발용지 전환 △3권역 전략적 유보지의 개발계획 반영 및 복합개발용지 전환 등 3가지 핵심 건의사항을 설명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권역은 이미 매립이 완료된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 등을 갖춘 새만금의 핵심 성장거점”이라며 “새만금 기본계획에 산업시설용지를 반영해 기업이 투자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산업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산업시설용지 확충에 대비해 전략적 유보지의 선제적인 개발계획을 반영함으로써 기업투자와 민간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권 군수는 국회로 이동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을 잇따라 면담하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 군수는 △새만금 부안권역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도 30호선 변산~진서~보안 구간 개량 등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권 군수는 각 사업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통 접근성 개선, 관광 활성화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고려청자 미래 잇는다’…도예가 창작지원센터 준공
군은 16일 권익현 군수 및 군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예가 창작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예가 창작지원센터는 도예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고 고려청자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는 창작공방과 가마실 등을 갖춰 창작활동은 물론 전시와 교육, 교류가 가능한 복합 창작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도예가 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예작가 양성과 창작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도예문화 활성화는 물론 고려청자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문화관광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도예가 창작지원센터 준공은 부안 도예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도예인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려청자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부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예문화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고려시대 청자 생산의 중심지 중 하나로, 전북 유일의 도자기 전문박물관인 부안청자박물관을 통해 청자의 역사와 기술을 계승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