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제11대 경기도의회 협치와 우정 남겼다"

  • SNS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본회의·퇴임식 소회 전해

사진김동연 지사 SNS
[사진=김동연 지사 SN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본회의와 의원 퇴임식에 맞춰 지난 4년간 의회가 보여준 협치와 동행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협치와 우정’을 남겨주신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오늘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제11대 도의회가 4년 전 여야 동수라는 치열한 정치 환경 속에서 출발했지만, 도민의 삶을 위해서는 한마음으로 협치의 본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도정과 의회가 때로 다른 입장에서 논의하고 부딪히더라도, 도민을 위한 정책과 현안 앞에서는 함께 책임을 나눴다는 의미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1대 의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 산회 뒤에는 의원 퇴임식이 열렸고, 김진경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 도의원, 김동연 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의회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해 4년 의정활동을 돌아봤다.

한편 제11대 경기도의회 공식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고, 7일 열리는 임시회를 통해 새 의정활동의 문을 열 예정이며 경기도와 도의회는 새 의회 구성 이후에도 민생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과제를 이어가게 된다.
사진김동연 지사 SNS
[사진=김동연 지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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