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재, 제7대 농기평 원장 취임…"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

  • 현장 중심 R&D 강조…내부 조직구성원의 전문성 강화 도모

 
농식품부
박홍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취임식이 23일 진행되는 모습 [사진=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박홍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7대 신임 원장 취임식이 나주 본원에서 열렸다.

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기간 현장에 축적돼 온 지혜와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농산업이 요구하는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 개방형 혁신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끄는 R&D 기획 및 관리 △ 현장 중심의 R&D를 통한 실효성 있는 성과물의 창출·확산 △ 연구성과의 스케일업(Scale-up) 및 적극적 홍보를 통한 공공 R&D의 국민 체감도 제고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또한 박 원장은 혁신 실천의지로 △ 내부 조직구성원의 전문성 강화 △ 소통과 문제해결 중심의 협업형 조직문화 구축 △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R&D 기획 및 관리시스템 정착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고객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96년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로 공직에 입문한 박 원장은 이후 농촌진흥청 농촌지도관, 식량산업기술팀장 등을 거쳐 2024년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원장을 역임했다. 박 원장은 최초의 농촌지도관 출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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