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향토예술 한자리에…'제18회 청양향토작가전·학생미술캠프' 성황

  • 향토작가전·전국 유명작가 초대전 동시 개최

  • 학생미술공모전 대상 수상자 3명에 청양군수상 수여,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미래 미술인재 육성의 장 마련

‘제18회 청양향토작가전 및 학생미술캠프’ 사진청양군
‘제18회 청양향토작가전 및 학생미술캠프’ 향토작가전과 전국 유명작가 특별초대전[사진=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미래 미술 인재 육성을 위한 ‘제18회 청양향토작가전 및 학생미술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청양군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지부장 지순자)가 주최·주관하고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학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난 9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토작가전과 전국 유명작가 특별초대전을 함께 선보이며 청양 미술의 예술적 역량과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청양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학생미술공모전 대상 수상자 3명에 대한 청양군수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 학생들은 독창적인 표현력과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영예를 안았으며, 지역의 미래 문화예술 인재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시상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격려하고 문화예술 분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청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향토작가들의 작품과 전국 우수 작가들의 초대작품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품들은 각기 다른 예술 세계와 개성을 담아내며 지역 미술문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학생미술캠프와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유치부와 초등부, 중·고등부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들은 어린이와 청소년 특유의 순수한 감성과 창의적 상상력을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군 관계자는 “청양향토작가전과 학생미술캠프는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무대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꿈과 재능을 펼치는 성장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 청양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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