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현장 중심 행정 펼친 양영철 팀장 선정…"불편 민원 줄여"

  • 시민 안전 직결된 생활 인프라 관리 '호평'

  • 가로등·육교승강기 등 현장 민원 해결 앞장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 불편 해소 노력"

사진경기 광주시의회
[사진=경기 광주시의회]



경기 광주시의회가 27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시설 개선 업무를 수행해 온 공무원을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도로관리과 시설정비팀 양영철 팀장에게 5월 칭찬공무원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 기반시설 관리 업무를 꾸준히 수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팀장은 현재 도로시설 유지·보수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가로등 점검 및 교체, 노후 도로표지판 정비, 육교 승강기 유지관리, 터널 시설 안전점검 등 시민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에 집중돼 있다.
 
특히, 야간 보행 환경 개선과 관련한 민원 대응에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실제 가로등 고장이나 조도 부족 문제는 주민 불편 신고가 잦은 분야로 꼽히는데, 신속한 현장 조치와 정비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 고장 발생 시 이용 불편이 큰 육교 승강기 유지관리와 터널 시설물 안전 점검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고 예방과 보행 약자 이동 편의 향상에도 힘써왔다.
 
의회 측은 양 팀장이 단순 시설 관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원 해결에 나선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입장이다.

 

사진경기 광주시의회
[사진=경기 광주시의회]



부서 내에서는 직원 간 소통과 협업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섰다는 평을 얻고 있다.
 
오현주 의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왔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양 팀장은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맡은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민원 대응으로 시민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매달 시민 편익 증진과 적극 행정을 실천한 공직자를 추천받아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자는 향후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 자격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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