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정원오 소공동·오세훈 한남동서 29일 사전투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사진 왼쪽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강서구 발산역 인근 광장에서사진 오른쪽 유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서울시장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나란히 한 표를 행사한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후보는 29일 오전 8시 20분 선거사무소가 있는 서울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배우자인 문혜정씨도 동행할 예정이다.

정 후보 측은 "안전한 서울시를 위해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전투표 독려 차원에서 첫날 투표를 한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도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를 찾는다. 오 후보는 오전 8시 용산구 한남동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나선다. 

오 후보 측은 "반드시 투표해야 서울이 이기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유권자들에게도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30일 양일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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