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커피·음료 최대 500원 인상...아메리카노는 동결

  • 커피·논커피 메뉴, 100~500원 가량 인상

더벤티가 오는 29일부터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일부 음료 가격을 100∼500원 인상한다 사진더벤티 홈페이지
더벤티가 오는 29일부터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일부 음료 가격을 100∼500원 인상한다. [사진=더벤티 홈페이지]
더벤티가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커피·음료 등 메뉴별로 가격을 최대 500원 인상한다. 

28일 더벤티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일부 음료 가격이 100∼500원 인상된다.

바닐라딥라떼 라지 사이즈는 기존 3500원에서 3700원으로, 점보 사이즈는 기존 5500원에서 5700원으로 오른다. 콜드브루는 3300원에서 3700원, 점보 사이즈는 5300원에서 5700원으로 인상된다. 

이천쌀라떼는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오르고, 제주청귤 스파클링은 32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된다.

그외에도 헤이즐넛바닐라라떼, 콜드브루라떼, 바닐라크림콜드브루, 헤이즐넛크림콜드브루 등 커피 메뉴와 이천흑임자팥라떼, 트로피칼 스파클링, 리치캐모마일 스파클링 등 일부 음료도 가격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

더벤티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원가 부담이 지속해 높아지고, 매장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돼 부득이하게 일부 메뉴의 판매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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