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열흘 만에 4만개 판매

  • 20초당 1개꼴 판매...가정의 달 선물 수요 반영

  • 저당 설계·발효버터 적용한 건강 디저트 제품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의 신제품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이 출시 열흘 만에 누적 판매량 4만개를 돌파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6일 출시한 해당 제품이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가정의 달 선물용 디저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약 20초당 1개씩 판매된 셈이다.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은 100g당 당류를 5g 미만으로 설계해 당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유럽 전통 방식으로 만든 100% 발효버터를 사용해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반죽에는 숙성된 쌀누룩에서 얻은 쌀풍미액을 더해 단맛과 산뜻한 풍미를 살렸다.

온라인에서는 "저당 제품 같지 않다", "부드럽고 뒷맛이 깔끔하다" 등 소비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디저트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호라이즌에 따르면 국내 저당 식품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2100억원에서 2024년 약 5700억원대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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