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일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수는 6700선으로 출발한 이후 상승폭을 넓혀 6900선 고지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4.13포인트(4.61%) 급등한 6903.00에 거래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재차 기록했다.
코스피는 오전 10시 16분께 6800을 넘어섰고 이후에도 외국인과 기관은 강한 매수세로 지수를 견인하며 6900선도 돌파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184.06포인트(2.79%) 오른 6782.93에 출발한 이후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304억원, 1조8987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4조821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장중 144만4000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자는 23만원을 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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