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속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경제적 자립과 지역 경제 참여를 돕기 위한 것으로,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이도록 인프라 분야에 지원이 이뤄진다.
창업에 필요한 시설개선비와 관련, 자부담 20%를 조건으로 개소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발 대상은 진안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후 7년 미만의 청년 창업자(18세 이상~45세 이하)이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나 프랜차이즈, 주류판매업, 동일 업종 창업자는 제외된다.
군은 선발은 1차 서류심사(정량평가)와 2차 발표 및 면접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대상자는 6월 중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애로사항 청취에 ‘구슬땀’
2일 군에 따르면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안천면 상추·수박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 3월 입국해 근무 중인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 환경과 적응 상황을 살폈다.
또한 근로자들의 주거 환경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도 점검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총 987명(농가형 907명, 공공형 8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지난달 11일 입국한 베트남 꽝응아이성 계절근로자 65명와 함께, 1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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