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정부합동평가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부진 지표 집중 관리에 나섰다.
시는 22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시·군평가 중점관리지표 대책 보고회’를 열고, 핵심 지표별 추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말까지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예산실과 안전총괄과 등 12개 부서장이 참석해 13개 중점관리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부진 원인과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2025년 실적 탁월 미달성 지표’와 ‘2026년 신규지표’에 대한 분석을 병행하며 취약 분야 보완과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지표는 △중앙규제 개선 및 자치법규 정비 △재난안전 역량 강화 △신기술 제품 우선 구매율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사물주소판 설치 △공공언어 개선 △스포츠강좌 이용권 집행률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통합돌봄 운영 △자살예방 대응체계 등이다.
시는 81개 정량지표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10개 정성지표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자체 성과관리와 정부합동평가를 연계해 업무 추진과 평가 대응을 일원화하고, 행정안전부 지방행정평가정보시스템(VPS) 도입에 따른 변화에도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시는 담당자 면담과 월별 실적 점검, 추가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영관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부합동평가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행정 성과의 척도”라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지표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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