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존의 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안전업무 종사자의 실무 경험과 이용객인 국민의 시각을 종합해 다양한 관점에서 안전 위해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합동점검 대상은 총 5척이며, 항로별로는 △한-중 항로 2척 △한-일 항로 2척 △한-러 항로 1척이다. 해수부는 이번 점검에서 업계 종사자와 △구명정 시동 △비상소화펌프 작동 등 핵심 안전설비를 함께 시연하고 일반국민과는 △여객실 비상탈출로 확보 여부 △구명조끼 비치상태 △선내 이동통로 안전시설 등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안전요소를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해요소는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정책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반영해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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