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DB]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 규모가 총 6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외국인 자금 유입이 본격화된 영향이다.
8일 재정경제부는 'WGBI 상시 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2차 회의를 열고 외국인 자금 유입 동향과 국고채 투자 관련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단 운영 체계를 점검했던 1차 회의에 이어 자금 흐름과 투자 여건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6조8000억원(체결 기준·잠정)으로 집계됐다. 일본계 등 신규 투자자뿐 아니라 주요 중앙은행과 국제기구 등 기존 투자자까지 참여하면서 규모가 확대됐다.
황순관 재경부 국고실장은 "4월 WGBI 편입 개시 이후 우리 국채시장을 향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고채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도 먼저 찾아내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추진단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투자 유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주 외국계 은행 간담회를 열어 시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8일 재정경제부는 'WGBI 상시 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2차 회의를 열고 외국인 자금 유입 동향과 국고채 투자 관련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단 운영 체계를 점검했던 1차 회의에 이어 자금 흐름과 투자 여건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6조8000억원(체결 기준·잠정)으로 집계됐다. 일본계 등 신규 투자자뿐 아니라 주요 중앙은행과 국제기구 등 기존 투자자까지 참여하면서 규모가 확대됐다.
정부는 앞으로도 추진단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투자 유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주 외국계 은행 간담회를 열어 시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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