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는 전문 시험기관인 주식회사 바이오솔빅스(경기도 안성, 책임자 박순정)가 수행했으며,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에서 분화한 고순도 심실형 심근세포(cTnT 발현율 98.1%, MLC2V 발현율 99.9%)를 모델로 활용하였다. 연구진은 정상 심근세포 조건과 함께, 임상 항암치료 현장에서 심장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잘 알려진 독소루비신(Doxorubicin)으로 심근 기능 저하를 유도한 조건에서, Seahorse 산소 소모율 분석 및 MEA 기반 전기생리학적 분석을 병행하여 두 성분의 단독·병용 투여 효과를 정밀 비교 평가하였다.
서로 다른 기전, 강력한 시너지
연구 결과, 제노바이오핏의 주성분인 액티포닌은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대사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활성산소(ROS) 부담을 조절하여 심근세포의 전기생리학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코디세핀은 이와는 상이한 경로로 작용하여 세포 에너지 대사의 기준점(set-point)을 상향 조절하고, 항암제로 저하된 ATP 생산을 정상 수준에 가깝게 회복시키는 대사 회복 축으로 기능했다.
가장 주목되는 성과는 두 성분의 병용 효과다. 항암제 처리로 인해 에너지 대사와 전기생리 기능이 동시에 교란된 조건에서, 두 성분을 표준 농도로 병용 투여한 결과 미토콘드리아 기초 대사 가동이 회복되는 동시에 심근세포의 재분극 특성이 정상 세포와 유사한 수준으로 뚜렷하게 정상화되는 상호 보완적 시너지가 확인되었다. 이는 단독 투여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에너지 대사 활성과 전기생리 안정성의 동시 확보를 가능케 하는 최적 조합임을 뜻한다.
"먹는 운동 스위치" 액티포닌, 심장 건강까지 아우르다
이번 세포 수준(in vitro) 연구를 통해 액티포닌이 단순한 체지방 감소를 넘어 심근 미토콘드리아 기능 보호라는 새로운 가능성까지 갖추고 있음이 과학적으로 확인됨으로써, 제노바이오핏의 활용 가치가 한층 넓어지게 되었다.
제노시스AI헬스케어 이희원 대표는 "이번 연구는 제노바이오핏의 핵심 성분이 대사 리셋을 넘어 심장 기능까지 보호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향후 추가 임상 연구를 통해 항암 치료 과정의 심장 부작용 예방 보조제로서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탐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노바이오핏은 현재 오프라인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 중이며, 1일 2정 복용으로 체지방 관리, 에너지 대사 개선, 피로 개선을 동시에 케어하는 맞춤형 데일리 루틴으로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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