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출석해 앞서 이 대통령이 "필요하면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그렇게 하라는 뜻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긴급재정명령 논의 과정이 있었느냐는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그런 과정은 없었다"며 "그렇게 할 정도로 시급한 정도로 인식하고 잘 대응하라는 그런 취지로 말씀하셨다"고 답했다.
구 부총리는 "대통령님도 실제로 하라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들하고 상의도 안 하고 그렇게 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