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3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예비경선(5인 이상), 본경선 및 결선(3인 이상), 본 경선(2인) 등을 거쳐 당 후보로 결정될 예정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은 24일 정읍시(5인)와 남원시(4인), 김제시(4명), 완주군(4인) 등 4곳에 대한 후보자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공관위는 지난 19일 10개 곳에서 총 36인의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공개한 바 있다.
경선은 후보자 수에 따라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경선 대상자가 5인 이상일 경우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의 예비경선을 진행한 뒤, 상위 4인이 본경선과 결선을 치른다. 본경선과 결선은 권리당원 50%와 국민여론 50%를 각각 반영한다.
전북지역에서는 군산시와 정읍시, 임실군 등 3곳이 해당된다.
대상자가 3인 이상인 지역은 권리당원 50%와 국민여론 50%가 반영된 본경선이 이뤄진 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위와 2위 후보 간 결선이 진행된다.
전주시와 익산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부안군 등 7곳이다.
후보자가 2인인 무주군, 장수군, 순창군, 고창군 등 4곳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가 합산 반영되는 이른바 ‘원샷 경선’이 이뤄진다.
이들 14개 선거구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합동연설회를 갖고, 유권자들로부터 정책 등에 대한 후보자를 검증하게 된다.
1차 지역 합동연설회는 △25일 군산(오후) △26일 부안(오전)·고창(오후) △27일 장수(오전)·순창(오후) △28일 익산(오전)·전주(오후) △29일 무주(오전)·진안(오후) 등 9곳에서 진행된다. 임실군과 2차 심사 발표 지역인 정읍·남원·김제·완주는 추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이재운 공관위원장은 “향후 후보자들은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선별된 만큼 지역발전을 이끌 역량과 비전을 도민께 평가받게 될 것”이라면서 “끝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관리로 신뢰받는 공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14개 시·군별 민주당 경선 대상자다.(순서는 가나다순, 경력 및 직위 생략)
전주시:국주영은·우범기·조지훈
군산시: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박정희·서동석·진희완·최관규
익산시:심보균·조용식·최정호
정읍시:김대중·안수용·이상길·이학수·최도식
남원시:김영태·김원종·양충모·이정린
김제시:강영석·나인권·임도순·정성주
완주군:서남용·유희태·이돈승·임상규
진안군:동창옥·이우구·전춘성·한수용
무주군:윤정훈·윤정훈
장수군:양성빈·최훈식
임실군:김병이·김진명·성준후·신대용·한득수·한병락
순창군:임종철·최영일
부안군:권익현·김양원·김정기·박병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