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인력과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프로그램이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가 주관하는 이 교육은 그동안 수도권과 경남권 재직자들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최근 구미를 중심으로 방산 수출이 급증하고 인력 수요가 폭발하자 구미시가 적극적인 인프라 지원을 약속하며 '구미판 방산 클래스'를 성사시켰다.
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교육시설을 무상 제공하는 등 교육 인프라 지원을 맡아 기업 재직자들이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방위산업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방위산업개론, 국방획득체계, 방산수출, 국방반도체, AI 첨단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 등이며 총 9개 과정 10회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방진회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각 과정별 교육 시작 약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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