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독서 국가' 생태계 조성 박차

  • 완주교육청‧우석대‧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완주군
[사진=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국회 교육위원회의 ‘독서국가’ 기조에 발맞춰 지역 중심 독서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3일 군은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이희봉)와 함께 독서국가 in 완주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국회에서 ’독서국가‘ 선포 및 추진위원회가 출범하며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이 국가적 과제로 제시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독서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정책을 추진하고 협의체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완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독서중점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우석대학교는 완주군 교육정책과와 협력해 교육특구와 연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및 AI 기반 독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는 유아 대상 독서교육 확산 및 독서중점 어린이집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학교·대학·지역사회가 연계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군수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독서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독서중점학교와 유치원을 중심으로 한 독서교육 확산을 통해 완주군형 독서생태계를 구축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협의체 운영을 기반으로 하반기 ’독서도시 완주‘ 선포를 추진하고,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한 청렴회의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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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완주군]
​​​​​​​완주군은 23일 유희태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 회의체 회의’를 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청렴 핵심 추진 과제에 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군은 올해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존 청렴 정책을 강화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고위직 참여형 청렴 시책 도입과 부패 취약 분야 발굴 체계화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통해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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