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정부는 4일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농가 등 1차 산품 생산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6년 4월부터 5년간 총액 7,000만 싱가포르 달러를 신규 지원한다.
자키 모하마드 선임국방국무장관이 이날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농가의 신기술 도입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창설된 '농업·식품 클러스터 변혁(ACT) 기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보조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수산 양식 확충을 위해 고품질 치어를 양식업자에게 공급하는 프로그램에 기존 농어와 틸라피아 외에 레드 스내퍼를 추가로 포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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