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천당제약, '먹는 위고비' 독점 계약에 10%대↑…52주 신고가

사진삼천당제약
[사진=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이 최대 5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 호재에 힘입어 이틀 연속 급등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7만7000원(10.17%) 오른 8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다. 주가는 개장 직후 87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전날 삼천당제약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경구용 위고비 복제약 독점 라이선스 및 상업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계약 총 규모는 5조3000억원이며 계약금 및 마일스톤(단게별 기술료)로 총 508억원을 수령한다. 여기에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배분받는 수익구조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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