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8만6천명 찾았다…국중박, 명절 문화 성지로

  • 설 연휴 관람객 3년 새 168% 증가

대동여지도를 관람하는 관람객 모습 사진국립중앙박물관
대동여지도를 관람하는 관람객 모습 [사진=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이 '명절 문화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17일 휴관) 총 8만
6464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설 연휴 관람객 수는 가파른 상승세다. 2024년 3만2193명, 2025년 5만512명에 이어 올해는 8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대비 71.2%나 늘었다.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와 함께, 상설전시실 1층 역사의 길에서 '대동여지도' 22첩 전체를 펼쳐 선보인 전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에 박물관을 찾아준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