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판기념회는 고준호 의원의 정치 여정과 의정활동의 기록을 담은 300페이지 분량의 책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1부 본행사는 김수경 전 MBC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2부 북토크 콘서트는 KBS 개그맨 김성규가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준호 의원을 두고 "추진력 있는 정치인",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 "파주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을 당협위원장은 "40대는 가장 일을 잘 추진하고 열심히 할 연령"이라며 고준호 의원의 실행력과 에너지를 높이 평가했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김선교·윤상현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0년 넘는 인연을 이어온 지인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김성규 개그맨은 "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믿음이 생기는 사람"이라며 고준호 의원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북토크 콘서트에서는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한 시민은 "항상 운동화를 신고 현장에 서 있던 모습이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파주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위에서 파주를 떠나 더 성공할 수 있는 지역으로 가라는 조언을 많이 들었을텐데 왜 떠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고 의원은 "나를 위한 정치는 하고 싶지 않았다. 파주를 위해 정치를 시작했기에 이곳에 남았다"고 답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300페이지에 지난 10년의 고민과 선택, 책임의 기록을 담았다"며 "정치는 결국 사람과 약속의 문제라는 생각으로 걸어왔다"고 말했다. 또 "오늘의 격려를 더 큰 책임으로 받아 경기도와 파주의 미래를 위해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고준호'는 현장에서 부딪히며 다져온 문제의식과 실천의 기록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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