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정은보 이사장 "거래시간 연장, 좀비기업 퇴출…코스피 6000 갈 여력 충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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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정은보 이사장 "거래시간 연장, 좀비기업 퇴출…코스피 6000 갈 여력 충분"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오는 6월 29일부터 하루 12시간 거래시간 연장하는 계획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힘. 좀비기업 퇴출 등 코스닥 시장 구조 개선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강조. 코스피 지수 전망에 대해선 6000선을 돌파할 여력도 충분하다고 내다봄.
-정 이사장은 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시간 연장은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라며 거래시간 연장 추진 강조.
- 아울러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9배 정도 되는데 주요국과 비교해보면 코스피가 6000포인트를 넘어설 수 있는 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힘. 이어 "코스피가 6000 이상으로 올라가면 MSCI 기준으로 PBR도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간다"며 "그때부터는 프리미엄 단계로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본다"고 설명.
- 구조적인 시장 개선도 함께 추진할 예정. '좀비기업 퇴출'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방침. 상장폐지 요건 향후에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서 지속적으로 기준 강화 계획. 또 관련 심사 조직과 인력을 보강해 신속하게 부실기업을 퇴출하겠다는 계획. 이를 위해 코스닥 본부에 별도의 경영평가를 도입해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성과가 보다 엄격하게 평가 받는 체계를 구축에 나설 것.

◆주요 리포트
▷AI투자와 칩플레이션 우려의 핵심은 점증하는 신용위험 [IBK투자증권]
-최근 미국 기업 알파벳의 실적 발표에서 AI관련 지출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음. 투자 급증이 알파벳의 현금 흐름을 악화시키고 실적을 둔화시켜 향후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를 크게 흔들었음.
-지난해 4분기 알파벳(구글)의 AI 투자 규모가 예상치를 상회한 배경에 반도체 가격의 급등이 있음. 칩플레이션으로 표현되는 효과가 향후 경기의 변곡점을 만들 수 있음.
-실제로 현재 반도체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격을 상승시키는 가장 주된 수요는 AI와 관련한 투자. 이 투자 규모가 추산되는 시점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특히 GPU나 HBM 및 DRAM 등의 가격은 수요로 형성된 상승 기울기를 더 가파르게 하는 역할을 함.
- 기업들의 AI 투자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외부 자금의 조달 규모도 빠르게 증가. '하이퍼스케일러(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라 불리는 '테크자이언트'들의 올해 회사채 발행 규모는 1400억달러에서 3000억달러로 지난해 대비 1.5배에서 3배 정도 급증할 전망. 하이일드 등급을 포함하면 AI 관련 회사채 발행 규모는 5000억달러에서 1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미국 IB업계에서는 추산.
- 부실 우려로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는 사모대출 시장에서도 AI기업 대출 잔액은 2020년 200억달러 내외에서 2025년 2000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으로 급증함. 

◆장 마감 후(5일) 주요공시
▷다원시스, 공시변경 1건, 공시불이행 2건으로 불성실법인 지정예고
▷JW홀딩스, 보통주 1주당 500원, 종류주 1주당 525원 현금배당 결정
▷케이이엠텍, 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케이이엠텍,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만호제강, 현대자동차 주식 2382주 취득 결정

◆펀드 동향(4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360억원
▷해외주식형: -722억원
 
◆오늘(6일)주요일정
▷미국: 고용보고서, 소비자 심리지수
▷독일: 산업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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