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시민이 체감하는 광주의 변화

  • 시민 체감형 교통과 도시 인프라

  • 민생과 경제, 실질적 변화 견인

  • 복지와 문화로 광주의 경쟁력 강화

사진방세환 광주시장
[사진=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의 민선 8기 3년간 시정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50만 자족도시 실현’이라는 장기 비전을 기반으로, 민생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두가지 목표를 조화롭게 추진하며 의미 있는 정책적 결실을 남겼다.
 
특히, 교통과 도시 기반 확충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났다. 경강선 연장 등 철도망 확충과 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인프라 사업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정책으로 평가된다.
 
도심 재생과 생활편의시설 확대 또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광주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이 됐다.
 
경제·민생 정책에서도 광주시정은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정책, 창업지원 프로그램, 일자리 창출 정책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으며, 시민들의 체감 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복지와 문화 분야 역시 주목할 만하다.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육아·돌봄 인프라 강화, 친환경 도시 조성 정책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이끌었다.
 
여기에 체육·문화 행사 유치와 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까지 더해져, 광주는 활기차고 매력적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정책 신뢰성과 투명성 측면에서도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공약 이행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시민 참여형 정책을 도입해 행정 신뢰와 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한 점은 광주시정의 큰 자산이다.
 
물론, 철도망 완성과 자족경제 기반 구축 등 중장기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광주가 보여준 변화는 분명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졌고,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결국 광주시는 민생과 미래 도시 발전이라는 두 목표를 조화롭게 추진하며, 도시 성장의 발판을 탄탄하게 마련했다.

완전한 자족도시 실현과 시민 체감 경제는 앞으로 남은 과제이지만,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만으로도 광주는 이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앞으로의 3년, 이 발판 위에서 광주가 어떤 도약을 이뤄낼지 그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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