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이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일하는 방식 혁신’에 나선다.
양구군은 ‘2026년 양구군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활력 넘치고 일 잘하는 조직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 △유능한 업무 프로세스 구축 △유연한 업무환경 마련 등 3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총 8개 추진과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기획예산실장을 혁신책임관으로 지정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환도 병행한다. AI 마스터즈 운영과 CHAT GPT 활용 교육을 통해 행정업무의 생산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범정부 오피스 도입으로 협업과 자료 공유 환경을 개선해 신속한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퇴근 시간 퇴근송 운영, 연가 사용 활성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고려한 제도도 추진해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기존의 관행을 타파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며 군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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