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가구(임대 115가구, 장기전세 247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약 5292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맞닿은 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다.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경희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의료원, 중랑천 등 생활 인프라가 인근에 위치하며, 청량근린공원과 의릉, 도서관 등 문화·휴식 시설도 조성돼 있다.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보행자 중심 지하보도도 신설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인허가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신이문 역세권을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이름의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수4지구에 '온리 원 성수' 구상을 제시하며 입찰에 나섰고, 지난 1월 사직4구역 사업을 수주하며 2026년 정비사업 수주고가 1조원을 넘어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