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는 지난 30일(현지 시간)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OVO Arena Wembley)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암스테르담, 뮌헨, 그단스크, 베를린, 파리 등 총 6개 도시를 찾은 2026 피원하모니 라이브 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 인 유럽(2026 P1Harmony LIVE TOUR ‘P1ustage H : MOST WANTED’ IN EUROPE)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P1ustage H : MOST WANTED)’의 포문을 연 피원하모니는 그간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미, 중남미까지 자체 최대 규모의 투어를 이어왔다. 이번 투어에서 이들은 ‘더(DUH!)’, ‘새드 송(SAD SONG)’, ‘점프(JUMP)’ 등 글로벌 인기를 끈 대표곡들부터 ‘틀 (Breakthrough)’, ‘겁나니 (Scared)’, ‘디포 더 다운(Before The Dawn)’ 등 초창기 발매곡들까지 팀의 현재와 과거를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피원하모니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선보였다.
피원하모니는 이를 바탕으로 공연을 거듭할수록 세트리스트에 변화를 주며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번 유럽 투어에서도 북미 공연에서부터 추가된 영어 앨범 ‘엑스’의 수록곡들이 팬들의 떼창을 부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멤버들의 개인 무대 또한 일부 새로운 곡으로 꾸며지며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피원하모니는 매 공연 처음처럼 뜨거운 에너지로 열정을 불태우며 이들의 공연을 오랫동안 기다려 온 현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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