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가 기술이전한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 지연 우려에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에이비엘바이오는 전장 대비 3만5500원(14.46%) 내린 21만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제약업체 사노피가 에이비엘바이오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우선순위를 낮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사노피가 29일(현지시간) 공개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에이비엘바이오의 'ABL301'을 파이프라인 우선순위 조정 대상에 포함했다. 사노피가 단독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개발 일정이 지연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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