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안전매트는 후진국형 떨어짐 사고를 예방하고 추락 시 노동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주는 산업재해예방 물품이다. 그동안 국내 산업 현장에서는 전용 추락안전매트가 없어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소방용·스포츠용 매트를 임시로 사용하는 등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단은 영국표준협회(BSI)의 공인 규격인 PAS 59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도입하는 현장에 대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공단은 지난해 12월 재정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통해 신규 품목 도입에 대한 심의를 마치고 PAS 59 기준을 만족하는 수입 제품을 도입하는 현장에 대한 재정 지원이 가능해졌다.
국내 개발 제품 또한 한국소방안전기술원의 인증 절차를 거친 후 품목에 도입될 예정이다. 공단은 추락안전매트를 현장에 도입하고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신청한 사업장에 대해 오는 3월 중 지원에 나선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은 "추락안전매트 도입을 통해 낮은 높이에서의 떨어짐 사고 시 부상 정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한 산업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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