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기업 훙하이(鴻海)정밀공업과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가 일본에서 전기버스(EV) 생산에 나선다. 양사는 공동으로 일본 내 버스 제조사를 설립해 도야마(富山)에서 EV 버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훙하이정밀공업과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는 일본 내에 새로운 버스 전문 제조사를 공동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설 회사는 도야마시에 있는 미쓰비시후소버스제조사의 공장에서 전기버스를 생산한다.
양사는 이날 신설 회사 설립을 위한 최종 합의에 서명했다. 신설 회사는 올해 하반기에 설립돼 가와사키(川崎)시에 본사를 두고, 버스 전업 제조사로서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전기버스를 신속하게 개발·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지난해 8월 전기버스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이르면 올해부터 전기버스 생산을 개시할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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