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7일 "신년 시정은 탁상행정 아닌 현장에서 답 찾는데 방점을 두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이 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들며 순항 중"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이 신년을 맞아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희망 동행’은 이 시장이 직접 동네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는 신년 소통 행보로, 현재까지 관내 25개 동 중 11개 동 방문을 마쳤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신길동까지 아파트와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또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즉시 기록·답변하고 긴급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
동별로는 주거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생활 SOC 확충과 교통·보행 환경 개선, 노후 주거지 정비와 안전 인프라 강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수요가 집중 제기됐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변화가 체감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정 마지막까지 초심으로 시민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시장은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접수된 총 112건의 주민 의견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신속한 개선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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