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에 맞춰 의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협력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환자 안전 강화 △진료 정밀도 제고 △진료 효율화 등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과 검진, 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환자 안전 분야에서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진료 정밀도 분야에서는 심전도 기반 AI 분석을 통해 위험 신호를 선별하는 체계를 추진한다. 진료 효율화 분야에서는 의료진 음성 기록 자동화로 집중도를 높이는 환경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전국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안전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사후 관리까지 연계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365mc와 나눔을 실천하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 옷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21일 서울365mc병원에서 진행됐으며 김하진 365mc대표원장협의회 회장과 장윤경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대표자로 참석했다.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은 365mc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365mc와 만나 다이어트에 성공해 더 이상 입지 못하는 옷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벼워진 나, 커진 나눔, 나의 뉴시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됐다. 총 4790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1만3896벌의 의류가 모였다. 특히 10년간의 누적 기부 수는 11만1769벌에 달한다.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은 의류 재활용은 의류 순환을 촉진하는 동시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의류 폐기물 감축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으로 평가된다. 단순 기부를 넘어 국민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광동제약은 수분과 활력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제로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타500 이온킥 제로는 비타민C 500mg과 전해질 5종(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소)을 함유해 비타민C 일일 권장량과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이온음료다. 앞서 출시한 파우치형 제품 '비타500 이온플러스'와 '비타500 이온액티브' 인기에 힘입어, 캔과 페트 형태의 RTD(Ready To Drink) 제로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맛과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류와 칼로리를 '제로(0)'로 구현했으며, 보존료를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이온음료 특유의 텁텁함은 줄이고 비타민C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살렸다. 차갑게 마실수록 청량감이 돋보여 가벼운 야외활동이나 운동 전후 등 일상 속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 및 조직문화를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기업은 향후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지위를 유지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재택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제 △난임치료 지원 △육아휴직 및 출산 지원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 여가활동 지원 등 임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임직원의 자녀들을 사무실로 초청해 부모의 일터를 체험하고, 임직원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패밀리 데이(Family Day)’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 중이다.
서울대병원은 박중신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의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이다.
대한의학회는 1966년 출범해 현재 197개 회원학회를 둔 국내 최대 규모의 의학 학술단체다. 의학교육과 전공의 수련, 학술 정책 개발 논의와 전문의자격시험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중신 차기 회장은 고위험 산과 및 여성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를 수행해 온 산부인과 전문의다. 현재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으로서 병원 진료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대학과 학회 차원에서도 교육과 학술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서울의대 교무부학장, 대한의학교육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중신 차기 회장은 "대한의학회의 학술 위상과 공신력 강화를 목표로, 임상·연구·교육을 아우르는 학술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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