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미국은 24억달러인데 한국 시총 중간값은 1100억원…소형주 넘쳐나는 韓 증시
-국내 증시가 급등 중이지만 상장사 절반의 시가총액이 1100억원에도 못 미치는 등 대형주와 소형주 간 구조적 불균형이 뚜렷.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일부 대형주가 지수를 견인하는 반면, 시장 하단에는 수백억~1000억원대 소형 기업이 대거 몰려 중간 체급이 얇은 구조가 고착돼 있음.
-일본과 미국 증시는 중형주 풀을 두텁게 쌓아 다층적 시장 구조를 형성한 것과 대비해 한국 증시는 '역피라미드형' 체급 분포가 두드러짐.
-소형주 비중이 과도하게 높을수록 거래대금과 유동성이 제한돼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투자자 쏠림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정부는 코스닥을 혁신기업 성장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상장과 퇴출을 병행하는 '다산다사' 기조를 내세워 중견급 기업 풀 확대를 추진 중.
◆주요 리포트
▷[화수분전략] 금리 인하가 끝나면, 가까운 실적이 중요하다 [하나증권]
-연준(Fed) 기준금리 결정과 기업 실적 발표가 집중된 시기.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높아지면서(현재 GDPNow 5.37%),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낮아졌고(1월과 3월 FOMC 회의 기준금리 3.75%로 동결 확률 각 97%와 84%),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4.23%)을 유지하고 있음.
-당장의 경제성장률이 높아 장기 시중금리가 높다는 측면을 수용하지만 지수는 금리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할인률 상승을 반영해 하락함. 경험상 10년물 국채금리가 4.5% 이상에서 상승 시 S&P500지수 조정이 발생했음.
-기업 실적 기대치는 크게 높아졌음. S&P500지수의 12개월 예상 순이익은 2조66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7개월 연속, 코스피는 359조8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해 11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음.
-S&P500에서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코스트코, 모건스
탠리, 램리서치, KLA 등이,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
대중공업, 셀트리온, NAVER, 삼성전기, 한화엔진, 대한유화 등이 주가 상승의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음.
◆장 마감 후(23일) 주요공시
▷해성에어로보틱스, 311억원 규모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코세스, 15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삼성증권, 주당 4000원 현금배당 결정
▷서호전기, 26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메디톡스, 상환전환우선주 44만주 소각 결정
▷카이노스메드, 145억원 규모 유상증자 철회
◆펀드 동향(22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52억원
▷해외 주식형: 230억원
◆오늘(26일) 주요일정
▷독일: Ifo기업환경지수
▷미국: 11월 내구재 주문, 1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일본: 11월 경기선행지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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