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 AI 업계 간담회…AI 연계 해외원조 방안 논의

  • 현대차·SKT 등 참석…추진전략 상반기 발표 예정

국무조정실·국무총리 비서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무조정실·국무총리 비서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20일 인공지능(AI)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AI 기술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할 방안을 논의했다.

국조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 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조준희 협회장과 현대차·SKT·업스테이지·퓨리오사AI·NC AI 등 기업 관계자, LG AI 연구원과 서울대 자동화시스템 연구소 등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발도상국 환경에 맞는 AI 인프라를 설계·구축해 ODA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기후변화 등 글로벌 위기 대응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김진남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AI 기업이 보유한 혁신 역량을 ODA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개도국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조실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중 'AI 국제개발협력 추진전략'을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