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원 수 첫 100만명 돌파… "당원권 확대 효과"

  • 3개월 당비 납부 책임당원뿐 아니라 일반당원까지 포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이달 들어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당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현재 당원이 108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8월 약 75만명 수준에서 3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이 수치는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 투표권을 갖는 책임당원뿐 아니라 일반 당원까지 모두 포함한 규모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이후 당원 권리를 강화한 정책이 당원 확대 성과로 이어졌다"며 "조직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심을 적극 반영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