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 소통 행정 강화하겠다"

  • 새해 동방문 신년인사회 마쳐…미래도시 로드맵 본격화

  • 재정비·철도지하화로 미래도시 구상

  • AI·로봇으로 도시 경쟁력 제고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19일 새해 인사와 관련, "현장에서 답 찾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날 하 시장은 "수리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한 ‘2026년 동방문 신년인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 등 시민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하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하 시장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또 주민대표들과 대화에서는 2026년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산본 신도시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한 노후 주거지 재정비 가속화, 경부·안산선 철도 지하화의 국가계획 반영 지속 추진,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본격화 등 군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편 하 시장은 “국도 47호선 군포 구간 일부 지하화 확정을 계기로, 그간 준비해온 변화의 정책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군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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