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보안업체와 정밀 조사 中···다양한 원인 요소 검증해야"

  • "시스템 접근 흔적만으로 유출 여부 단정 어려워"

사진교원그룹
[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지난 10일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보안업체와 함께 크로스 방식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교원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랜섬웨어 사고의 특성상 침입 경로가 복잡하고 단순한 시스템 접근 흔적만으로 유출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면서 "정밀 포렌식 과정과 로그 훼손 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검증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이버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는데 있어서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원은 "유출 여부 확정 전이라도 고객 여러분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