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복지 플랫폼 메디맵(MediMap)이 공식 앱을 출시하며, 병원 정보 비교부터 실사용자 후기 확인까지 한 번에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메디맵은 의료 소비자가 병원과 시술 정보를 더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 정보를 한곳에 정리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병원 선택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해,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디맵 앱에서는 병원별 시술 정보와 실시간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지역과 시술 항목, 가격대 등 다양한 기준으로 병원을 비교·검색할 수 있다. 단순 병원 나열이 아닌, 사용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구조화하여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실제 이용자 후기를 기반으로 한 만족도 정보는 의료 선택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자신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병원을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의료·시술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해 정보 탐색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줄였다.
메디맵 관계자는 이날 “의료 정보는 많지만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찾기 어려운 환경에서, 사용자들이 더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앱 출시는 의료 정보 접근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밝혔다.
메디맵은 향후 △병원 예약 기능 △개인 맞춤형 추천 △의료 상담 연계 △이벤트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의료 소비자의 선택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메디맵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후기 기반 정보와 비교 시스템으로 의료 플랫폼의 신뢰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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