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 감독과 이별을 발표했다.
레알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알론소 감독과 상호 협의에 따라 그가 1군 감독직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알론소 감독은 레알의 레전드로서 우리 클럽의 가치를 항상 대변해왔다"면서 "모든 레알 팬들의 애정과 존경을 받을 것이며, 레알은 언제나 그의 고향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알론소 감독은 지난해 5월 부임했지만, 약 8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 이번 결정은 레알이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승점 49, 16승1무2패)에 4점 뒤진 승점 45(14승3무2패)로 2위를 달리고 있기에 다소 의문이다. 이에 현지 언론은 알론소 감독이 선수단 장악에 실패한 부분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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