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이후 "경기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수단의 출퇴근 집중배차 등을 통해 경기도민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면서 이처럼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2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했을 때도 김 지사는 경기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 바 있다.
당시 서울 파업 노선 중 경기도 진출입 노선은 고양 등 인접 13개 시 100개 노선, 2000여 대 규모였고, 경기도는 이와 유사한 도내 기존 노선 118개(1795대)를 활용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에 나섰다.
14시간 넘는 밤샘 협상 끝에 준공영제 노선 임금 8.5% 인상, 민영제 노선 월 40만원 인상, 2027년부터 민영제 노선의 임금·근로 형태를 준공영제 수준으로 맞추는 내용에 합의했고, 예고됐던 시내버스 총파업은 철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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