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가 2026년을 정책효능감 극대화를 위한 ‘의정 혁신의 해’로 정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 강화와 의정활동 역량 제고에 본격 나선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 부문 1등급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갑질·외유성 출장·사적 업무 지시 근절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실천적 청렴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회사무국 정원 확대와 팀 신설 등 의정활동 지원 체계도 함께 정비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한 해 동안 시의히는 조례안 115건, 예산·결산안 10건 등 총 236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시정질문 55건, 자유발언 61건, 조례·규칙안 발의 201건을 통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총 483건의 조치·권고 사항을 도출하며 적극적인 견제와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 2조 원 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과 함께 중견도시에 걸맞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시의회는 2026년을 향해 도시개발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수도권 강한 중견도시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도시계획 원칙 확립과 교통 규제 합리화, 저소득층 탈빈곤을 위한 복지제도 발굴과 소득 이전 정책 추진 등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시의회 관계자는 "남은 임기 동안 “단 한 명의 시민도 놓치지 않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로서 전국 기초의회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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