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이번 계란 수입에 대해 "AI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점검하는 선제적인 조치"라며 "향후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국내에 부족한 물량을 즉시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에서 계란을 수입해 이번달 말부터 대형마트, 식재료업체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수급 상황에 따라 추가 수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미국산 계란은 시중에서 주로 유통되는 국내산 계란과 달리 백색란이다. 난각번호도 국내산 계란과 다르다. 국내산 계란은 껍데기에 10자리(산란일자+농장 고유번호+사육환경)로 표시하고 수입산은 농장 고유번호 없이 5자리(산란일자+사육환경)로 표기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날 계란 특란 한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은 평년(6548원) 대비 7.4% 뛴 7041원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