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썸스타, 도로공사 배구단과 '김천의 금빛 투혼' 잇는다

  • 10일 홈경기서 스페셜 유니폼 공개

  • MOU 체결로 지역 경계 허문 '상생 시너지'

[사진=어썸스타]
[사진=어썸스타]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퍼포먼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어썸스타(AWESOMESTAR)가 V-리그 여자부의 전통 강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손잡고 김천 코트를 뜨겁게 달군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0일 오후 4시 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어썸스타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향토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온 어썸스타가 프로 배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구 브랜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이날 선수단은 어썸스타의 기술력이 집약된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이번 유니폼은 연고지 김천(金泉)의 유래인 ‘금을 캐던 우물’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


어썸스타 측은 도로공사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능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구단의 강인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경기장을 찾는 홈 팬들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구단과 어썸스타는 이날 입장 관중 선착순 4000명에게 브랜드 반다나를 선물한다.

경기 중에는 작전 타임 등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본 경기에 앞서 양측은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갖고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선포한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양측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어썸스타는 선수단 물품 지원은 물론, 구단과 함께 팬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어썸스타 관계자는 “부산에서 시작된 어썸스타가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이라는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현장에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선수와 관중 모두가 만족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의 패기 넘치는 브랜드와 김천의 배구 명가가 빚어낼 시너지가 이번 주말 코트 위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