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박슬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단독 인터뷰할 때 따스하게 대해주셨던 선생님의 온기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때의 저는 너무 어리고 나약했지만, 인터뷰에 최선을 다해 임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내가 잘하고 있구나' 하는 믿음까지 갖게 되었습니다"며 "그때 받은 그 힘으로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영면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가 5일 오전 74세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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